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 갓 탤런트 (문단 편집) ==== --준준결승(Quarterfinal)-- ==== 심사위원 컷을 통과한 28명(7명 x 4 에피소드)의 참가자, 오디션 단계에서 골든 버저를 받은 5명, 그리고 와일드 카드 셋, 이렇게 36명의 참가자들이 3주에 걸쳐(각 주마다 12명씩)경쟁하는 라운드이다. 시즌 11~16번째 에피소드이며, 홀수번째 에피소드는 각 준준결승 라운드이고, 짝수 번째 에피소드는 전날 공연 시청자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에피소드이다. 맘에 안 드는 공연이 있을시 심사위원은 빨간 버저를 누를 수 있지만, 오디션이나 심사위원 컷에 비해서는 빈도가 아무래도 줄어드는 편이긴 하다. 시청자 투표 상위 1~5위는 자동으로 진출하고, 6~8위는 던킨 세이브, 9~12위는 자동탈락이다. 6~8위에 랭크된 참가자 중 던킨 세이브 투표에서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참가자는 준결승에 진출하며, 나머지 두 참가자 중 Judges' Choice에서 살아남는 참가자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. 결과를 발표하는 라이브쇼에서 진행자가 첫번째로 던킨 세이브 투표에 참여하게 될 세 명의 참가자를 호명하고, 그들은 후반부까지 다른 방에서 기다리게 된다. 나머지 참가자들은 진행자가 호명할 때 무대 앞으로 나오고, 그들 중 누가 진출하는지 발표한다. 한 번 당 두명 또는 세명씩 호명하는데, 두 명 중 한 명만 진출되는 경우도 있지만, 두 명 불러 놓고 시청자들과 참가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해 놓고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c_pvtK7_1xU&t=53s|"너희 둘 다 통과다!"]] 하는 경우도 있다(...).[* 시즌 12에서 달시 린(최종 우승자)과 안젤리카 해일(최종 준우승자) 둘 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겨졌으니 더더욱 궁금하고 조마조마했을 것이다.] 세 명씩 호명하는 경우 일단 진출자 한 명을 발표한 뒤에 둘만 남겨놓고 그 다음 진출자를 발표하는 방식이다. 결과를 발표하는 날에는 전 아메리카 갓 탤런트 우승자나 파이널리스트들이 돌아와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. 시즌 15에서는 온라인 오디션 및 심사위원 컷 스테이지 대축소로 인해서 라이브 쇼에 진출한 참가자 수가 많아져서 그런지 준준결승 라운드는 3주 대신 4주에 걸쳐서 진행되었다(시즌 9~16번쨰 에피소드). 각 에피소드 당 11명씩 경쟁하며, 시청자 투표 상위 3명은 자동 진출, 4~6위는 던킨 세이브, 7~11위는 탈락하는 변경사항을 제외하고는 진행방식은 다른 시즌과 동일하다. 시즌 15 라이브 쇼가 진행되기 전에 사이먼 코웰은 오토바이 사고로 등을 크게 다쳤고, 이로 인해 사이먼 코웰은 라이브 쇼 내내 볼 수 없게 되었다. 사이먼 코웰을 대신하여 9번째와 10번째 에피소드에는 켈리 클락슨이, 11번째와 12번째 에피소드는 케난 톰슨이 대신 참여하였다. 13번째부터 결승 라운드까지는 게스트 심사위원 없이 심사위원 세 명으로 진행하였다. 준준결승 부터는 소개영상이나 화장, 무대연출 등 많은 지원이 제공된다. 다만, '''시즌 17과 시즌 18에는 준준결승이 생략되어,''' 준결승부터 공연에서 수많은 지원을 받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